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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시원금 지급방법과 대전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자 ! 본문

◆ 세상 이야기 ◆

긴급재난시원금 지급방법과 대전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자 !

양갱아슈슈야 2020. 4. 5. 00:26

 

 자신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복지로 누리집의

‘복지 서비스 모의계산’에서

본인의 소득 인정액을 구하고, 이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정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상위 70%)와

비교해볼 수 있다. 올해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150%는 1인 가구 263만 5791원,

2인 가구 448만 7970, 3인 가구 580만 5855원,

4인 가구 712만 3761원이다. 단 기준 중위소득은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활용하는

기준으로, 기준이 바뀌면 소득 인정액과

선정 기준액도 달라진다고 해요.

 

지급 시기

5월 이후가 될 거 같다고 해요.

다음 달 국회의원 총선이 끝난 후 2차 추가

경정 예선 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재원을

마련해 예선을 편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대전 지역의 상품권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지급 대상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40만 원(1인)부터 100만 원(4인 이상)까지

차등 지급되도록 설계됐다. 1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 포함된 저소득층

소비 쿠폰과 마찬가지로 지원금은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능한 한 현금보다는

소비 쿠폰 등 전자화폐, 지역화폐,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단기간 내에

지원금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어요.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1400만 가구예요.

소득 인정액은 근로 · 사업소득 등에

공적이전소득과 사회 수혜급,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값이다. 활용 제도에 따라 특정

소득이나 재산에 공제가 적용된다고 해요.

다만 소득 인정액 산정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기초생활보장제도 방식을 활용하면

지원 대상 선정에만 1개월 가까이 소요된다고 해요.

따라서 상대적으로 절차가 간소한

국민건강보험 방식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경우에 따라선 재산이 없는 공무원이나

연금 수급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요.

​ 

지금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https://youtu.be/joMW3hsQF4Q?t=13

<출처: 대전MBC 뉴스/Daejeon MBC News 유튜브>

현재 대전에서 사용되는 지역상품권은 2가지가 있어요 !​

 

 

1. 대덕 e로움 상품권

대덕 e로움은 대덕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대덕 e로움은 핸드폰에 앱만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어요

대덕구내에 ic칩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당연히 유흥업소, 대형할인점, 복권은 안된다고 해요

 

2.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 페이지 까지는 캡처해서
사진을 잘라서 올려드렸는데요.

그 이상은 밑에 링크 들어가셔서
보셔야 할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400개 넘는 점포가 있어서 다 올려드릴 수가 없네요 

저 사진 이외에 더 많은 정보
참고하셔서 상품권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대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맹점포찾기

종이상품권 가맹점

www.s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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